2012.10.30 단양 통신 2012. 10. 30. 21:31

 

2년 주기로 찾아오는 혹한기를 거쳐 그동안 마음에 두었던 음식들을 구매하였다.

먹고 싶은 것을 마음 것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인 것 같다.

요것은 이웃 단양청년댁에 드렸던 나눔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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