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왔네요. 

막상 들어와서 지난 글들을 읽어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었네요.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었을 때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나혼자 쓰는 일기장처럼 썼었는데,

연재하며 이곳을 공개하는 순간 뭔가 달라졌던..

 

다시 발걸음이 뜸한 블로그가 되었으니

인스타나 트위터, 네이버의 하트나 댓글 같은 것에 신경쓰지 않고 

일기같이 다시금 글을 남겨볼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에는 딜리헙에 저작권 회수 된 작품과 그간 그렸던 작품을 올리고 있습니다.

링크를 남깁니다. 종종 놀러와주세요.  

https://dillyhub.com/home/bulcin

 

딜리헙: 불친

‘500만원으로 결혼하기’와 ‘출산 뒷이야기’를 쓰고 그렸습니다. 이번에는 임차인을 위한 만화 ‘어느날, 당신의 전세집이 경매에 넘어간다면’을 그립니다. blog.naver.com/blackrib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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